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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방, 겨울철 소방안전종합대책 추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0:39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정문호)는 다음달부터 다음해 2월까지 겨울철 대형화재 근절과 철저한 대응을 위해 2015 겨울철 소방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소방본부는 대시민 119안전운동 전개, 화재감소대책 중점 추진, 선제적 대응태세 확립 등 3대 전략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대시민 119안전운동 전개를 위해 11월 9일을 소화기 Day로 지정해 (1)하나의 가정에 (1)한 대 이상의 소화기를 (9)구비하자는 119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비상구의 복도 및 계단 등에 안전픽토그램을 부착해 피난시설 관리에 대한 효율성을 인식시켜 나갈 계획이다.

 다음달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해서는 소방차 퍼레이드, 주택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안전한 화목보일러 사용캠페인 등 On-Off라인을 통한 불조심 홍보활동을 강화하게 된다.

 화재감소대책 중점 추진 방안으로는 인명 및 재산피해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관리 중점대상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다음달과 오는 12월에 집중 실시한다.

 또한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대한 현장특성에 맞는 소방계획서 작성, 작동점검 등 자체점검 실시, 자위소방대원의 교육·훈련 지도를 통해 자율안전 관리역량을 극대화 하고 소방특사경 운영을 강화해 소방활동 방해, 소방시설유지 소홀, 소방시설부실공사 등 안전과 직결되는 안전관리 적폐행위 근절에 앞장선다.

 선제적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서는 동절기 소방장비, 용수시설, 소방출동로확보 등 사전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해 100%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 119구급서비스와 생활안전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아울러 소방여건에 따라 기본 출동대 상향 편성, 이상기온 및 취약시기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확대 적용하는 등 피해 예방·대응 활동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겨울철은 계절별 화재발생 점유율(29.1%)이 가장 높고 위험한 시기”라며 “적극적이고 강도 높은 대책 추진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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