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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署, 시민권과 조화를 이룬 집회 시위 행진관리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0:45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집회시위 관리 앞장서
 지난 26일 관내인 정왕동에서 '파룬궁 인권 탄압 반대 집회'가 개최됐다.(사진제공=시흥경찰서)
 경기 시흥경찰서(서장 이창수)는 지난 26일 관내인 정왕동에서 '파룬궁 인권 탄압 반대 집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거리 행진이 예정된 정왕시장 등 일대는 휴일간 나들이 나온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뤄 시민 불편이 예상됐다.
 
 이창수 서장 주관으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경찰의 엄중한 집회 관리방안을 강구하고 휴일임에도 교통경찰관과 교통의경 등 20명을 집중 배치했다.
 
 행진 시작시부터 종료 시까지 형사, 수사, 순찰차 등 기능을 불문하고 전 경찰관이 참여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행진 구간 사거리 마다 교통경찰관을 사전에 배치해 차량을 유도하고 시민 통행이 많은 정왕시장 중심 상가 쪽에서는 거리 행진 대열을 약 10분가량 정지시켜 시민의 통행로 확보와 준법 집회 보호로 시민권과 조화를 이뤘다.

 이창수 서장은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많이 느끼는 교통체증과 과도한 소음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경찰관의 엄중한 대처로 평화적 집회 시위 권리와 일반시민의 평온권이 보장되는 선진 집회 시위 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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