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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여자고등학교 비서승무원학과 학생 25명이 HOTEL ICC에서 열린 OECD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행사요원으로 참가했다.(사진제공=대성여자고등학교) |
28일 대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신익철)는 비서승무원학과 학생 25명이 지난 19일부터 HOTEL ICC에서 열린 OECD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행사요원으로 참가해 행사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내 면접을 통해 1차 선발을 거쳤으며 HOTEL ICC 관계자의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교내 취업담당관의 맞춤형 서비스 및 집중교육을 통해 호텔 행사에 참여할 방침이다.
조용진 HOTEL ICC 전무는 “처음 대전시에서 하는 세계적인 행사에 고등학생들을 행사요원으로 채용하려 했을 때 솔직히 걱정했으나 무엇이든 배워보려고 하고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의 태도를 보면서 만족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신익철 대성여자고등학교 교장은 “대성여자고등학교는 금융회계과, 사무관리과, 비서 승무원과가 있으며 이중 비서승무원학과의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서비스교육과 특화된 예절 교육을 받게 하고 협약의 확대와 맞춤형 교육으로 대전지역 서비스 문화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