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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연 인천시교육감, 학교로 찾아가는 리얼 소통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2:02

 지난 1일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이 선학중학교에서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자 하는 비전과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중학교 10교, 초등학교 2교 총 12교를 대상으로 리얼 소통 ‘우리 학교에서 만나요’라는 학부모들과의 소통·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교육감은 취임 1년차를  맞아 학교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학부모들이 실제 고민하고 있는 고입 진학, 자녀 양육, 학교 현안 등을 청취하며 현재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자 하는 비전과 정책을 안내해 향후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 모색을 하고자 한다.

 소통·만남 릴레이는 지난 1일 선학중학교를 시작으로 12일 만월중학교, 20일 함박중학교, 27일 서운중학교까지 4회를 진행하며 학부모들은 몰랐던 인천시교육청의 심각한 재정난, 높은 대학 진학률 등 어려움 속에서 최선의 교육을 이끌고자 하는 교육감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고 이청연 교육감은 중학생 무상급식, 정원조정, 고등학교 신설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학부모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며 공감을 이끌어 갔다.

 특히 만월중학교는 서창동 이전 후 ‘고등학교 신설’에 대해 학부모들과 2시간 넘게 열띤 대화를 통해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게 됐다.

 매회 학부모들은 이청연 교육감에게 인천교육의 밝은 미래를 희망했으며 교육감은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이루기 위해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와 독려를 부탁했다.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은 현실에 안주해 학부모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며 찾아가 교육 현장의 고충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교육행정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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