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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체납된 자동차 과태료 징수에 총력을 다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기본이 바로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데 발맞추어 실시한다.
이을 위해 군은 다음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압류,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의 제한, 보조금의 지급 중단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취한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자동차 검사지연 및 검사미필, 책임보험 미가입 및 지연가입 등 당사자의 의무위반이나 태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납부율 저조와 가산금의 누증으로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어 이는 군 재정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의견 제출 기간 내에 과태료를 자진 납부할 경우 20%가 감경되므로 전화 및 문자 알림 시 자진 납부해 줄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