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산 삼길포 부근 어선 좌초...구난 작업 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2:25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부근 방파제에서 5톤급 어선이 좌초돼 평택해양경비안전서가 구난 작업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 평택해양경비안전서)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신동삼)는 28일 오전 7시 28분 쯤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부근 방파제에서 5톤급 어선이 좌초돼 구난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좌초된 어선에는 선원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부근 방파제에서 5톤급 어선이 좌초돼 평택해양경비안전서가 구난 작업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 평택해양경비안전서)

 그러나 실려 있던 경유가 유출되면서 어선 주변 폭 2m, 길이 5m 가량의 기름띠가 형성됐다.


 평택해경은 경비정 1척, 순찰정 1척, 경찰관, 지역 주민 등을 동원해 방제 작업을 벌여 오전 9시 40분쯤 유출된 기름을 제거했다.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부근 방파제에서 5톤급 어선이 좌초돼 평택해양경비안전서가 구난 작업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 평택해양경비안전서)

 사고 어선은 지난 21일부터 삼길포항 부금 방파제 인근에 계류돼 있었으며 기상 악화에 따라 계류줄이 풀리면서 방파제에 좌초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평택해경은 선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