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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경제 1·2·3 프로젝트’가 대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보문산에서 바라본 대전시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
‘행복경제 1·2·3 프로젝트’가 대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8일 2015년 3/4분기 ‘행복경제 1·2·3’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경제활동인구 수, 취업자와 실업자, 벤처기업 등록현황, 지역내총생산 증가율, 기업유치 현황 등을 2015년 1/4분기와 실적을 비교 분석한 자료다.
자료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경제활동인구는 80만3000명으로 1분기 대비 80만2000명보다 1000명 증가해 경제활동참가율도 62.1%로 60.6% 대비 1.5%p 상승했다.
또 취업자는 78만4000명으로 76만8000명보다 1만6000명 증가, 2.08% 상승해 전체 고용률도 1.4%p 증가했고 15세~64세 고용률은 65.6%로 1분기 대비 0.7%p 증가한 수치로 이는 특·광역시 평균 고용률 64.5%보다 1.1%p 높아 인천 다음으로 높은 고용률을 보였다.
특히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1분기 실업자 수 3만3000명에서 1만2000명이 감소, 전체적으로 36.3% 감소해 실업률 2.6%를 기록 1.5%p 감소했으며 특·광역시 평균 3.3%보다 0.7p% 낮은 수치로 광주에 이어 2위를 나타냈다.
이로써 청년 실업률은 6.9%로 1분기 10.3%보다 3.4%p가 낮은 수치로 이는 전국평균 8.4%보다도 1.5%p나 낮은 지표이다.
또 벤처등록기업도 8.4% 상승했다.
대전지역의 벤처기업은 1160개사로 2015년 1월 대비 90개사 늘어 8.4% 증가율을 보였으며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34개에서 800개로 66개 기업이 늘어 9.0%, 정보처리SW업종도 18개 기업 늘어나 8.8% 각각 증가했다.
특히 사회적 경제 기업은 464개로 1월 대비 66개 증가, 16.6% 증가율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경제규모 성장 잠재력을 예측할 수 있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증가율이 지난 2008년과 비교해 2013년에 437만8000원이 상승한 2042만4000원으로 27.3% 증가율을 보여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지난 2014년 제조업 생산증가율 8.7%, 서비스업 증가율 2.8% 각각 상승해 이 또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해 앞으로 대전 경제규모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20년 묵은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 하소·문지지구 산업용지 20만8000㎡를 공급, 국방신뢰성센터 유치, 원도심 지식산업센터 및 대덕벤처타워 건립 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2015년 9월 말 101개사의 기업을 유치해 247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다만 중국의 성장둔화, 선진국 경기회복 지연, 메르스 여파 등으로 지난해 9월 대비 수출 32억2100만불로 7.2% 감소, 수입은 25억3800만불로 2.8% 감소해 앞으로 대전시가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