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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경사지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정선군은 관내 자연재해 위험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해 다음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3년동안 총 2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를 위해 먼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8개소 정비를 위해 올해 정부 1회 추경 시 112억원 확보해 설계중에 있으며 다음해부터 정선읍 세대지구 급경사지에 129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13억원 등 총 25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다음해부터 추진하는 정선읍 세대 급경사지 지역은 군도 3호선이 지나가고 459세대 1008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노선이나 빈번한 낙석과 산사태로 인한 위험이 상존하는 곳으로 지난 2007년도에는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2주간 도로를 통제하기도 했던 곳이다.
또 군은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민선6기 들어 강원도와 국민안전처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펼쳐 지난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받았으며 지난 15일 사업대상지로 확정돼 국비 65억, 도비 13억 등 총 129억원의 사업비로 오는 2018년도까지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한편 박명호 재해예방담당은 “위험지역 조기해소를 위해 올해 설계에 착수하고, 대상지역이 지방하천 한강과 연접한 곳임에 따라 설계단계부터 경관을 고려한 계획으로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