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건축물 양성화 사업 추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3:45
인천 강화군은 28일 다음달 1일부터 오는2017년 11월 1일까지 건축물 양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양성화사업 대상은 비도시지역의 건축면적 200㎡ 미만 2층이하 규모로 지난2006년 5월 8일 이전에 완공된 건축물이다.
해당 건축물 소유주는 군 건축허가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조사, 현장출장, 관련부서 협의 등 행정절차를 군 공무원이 대행해 합법적인 건축물로 만들어 준다.
그동안 군은 지난2014년 9월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양성화 사업을 추진해 총 3862건을 접수해 처리했다.
하지만 양성화 사업기간 내 양성화하지 못한 민원상담 등 신청이 이어져 재산권의 행사를 돕기 위해 양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건축물대장 생성과 지번변경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농지전용 양성화 및 지목변경도 변경 추진한다.
이에 지난 25일까지 건축물대장 관리·운영 세부기준을 고시, 다음달부터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장기 미등록 건축물 양성화로 군민 스스로 해결할 수 없었던 것을 공무원이 직접 발 벗고 나서 고충을 직접 해결하는 동시에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피부에 와 닿는 행정을 적극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