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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정구, 새내기 공무원 멘토·멘티 결연식 가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3:48


 27일 구 회의실에서 새내기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사진제공=부천시 오정구청)

 부천 오정구는 27일 구 회의실에서 새내기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멘토·멘티 소개 및 선서, 구청장 인사말씀, 협약서 교환, 베스트 팀 시상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정승모 환경위생과장과 경제교통과 장용수주무관, 건설과 신남호주무관등은 새내기 후배들을 위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앞으로 선배 공무원들은 4개월 동안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 노하우 등을 가르칠 계획이다.


 구는 지난2006년부터 멘토링 제도를 운영, 새내기 공무원이 조기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지혜 주무관은 “새내기라 일도 서툴고 실수도 많이 하는데 그럴 때마다 선배님이 조언과 격려를 해주셔서 참 고마웠다”며 “선배님께 업무 노하우도 배우고 스스로 연찬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한권 오정구청장은 “멘토와 멘티로 맺어진 귀한 인연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며 “멘토는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든든한 후원자로 멘티는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업무능력을 키워 나가는 계기가 돼 시민들이 행복한 오정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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