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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쓰레기 매립장 입지 선정 늦어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5:18

평가방법.세부 배점 배분 등 결정 못해… 차기 회의로 넘겨져
 충북 청주시 제2쓰레기 매립장 입지 선정이 늦어지고 있다.

 청주시는 당초 28일 매립장선정위원회의 6차 회의에서 현재 신전동과 오창읍 후기리 등 2곳의 후보지에 대해 평가를 해 1, 2순위를 선정할 예정이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타당성연구용역 결과를 보고 받은 후 40여개 평가항목별 배점기준은 확정했다.

 하지만 정량, 정성으로 나뉜 평가를 어떤 방법으로 할지와 세부 항목별 배점 배분 등에 대한 합의는 도출하지 못했다.

 위원회는 다음달 4일쯤 7차 회의를 열고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때도 평가방법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최종 결정시기는 더 늦어질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7차 회의 때 후보지 최종 결정 가능성과 관련해 “간단히 예측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면서도 “환경성, 경제성 등 큰 틀의 카테고리별로 배정된 배점을 각 사안별로 얼마씩 배분한다는 결정이 나오면 쉽게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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