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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 대회 창녕 부곡CC에서 연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5:42


 지난해 제5회 KMAGF회장배 미드아마 챔피언 십 모습.(사진제공=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연맹)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부곡온천관광특구인 경남 창녕군  부곡CC에서 3일동안 대회를 연다.


 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연맹(KMAGF, 회장 이준기)는 경남미드아마추어연맹(회장 김창언)과 함께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전국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골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KMAGF회장배 미드아마챔피언 십"을 창녕 부곡CC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KMAGF는 지난 2010년 10월 대한골프협회의 승인을 받은 명실상부한 아마추어 골프단체 중 가장 권위있고 규모가 큰 단체로서 올해까지 6회의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의 성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가 창녕에서 개최되는 경남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박용주 사무총장의 역할이 컸다.


 창녕군 부곡면 출신으로 고향을 지키며 왕성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 사무총장은 KMAGF회장과 임원진을 설득해 전국 최고 78도의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내에 위치한 부곡CC를 대회장소로 선정했다.


 대회의 창녕유치로 부곡관광특구의 수억원에 달하는 경제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박용주 사무총장은 "KMAGF 대회 유치에 협조해주신 이준기 회장님과 임원진들, 그리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부곡CC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우포늪과 부곡온천의 우월성을 전국에서 오신 골퍼들에게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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