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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교 야간 조명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 주요 교량에 설치된 가로등이 나트륨등에서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내 주요 교량의 조명을 기존 나트륨 조명에서 에너지 절약형 LED조명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교량 전면 도로의 밝기를 개선해 도로 이용자에게 밝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
밀양시는 이달초 사업비 7000만원을 들여 예림교, 남천교, 용두교 등 3개 구간과 단장, 청도면 면소재지에 설치된 나트륨등 68개를 LED등으로 교체 완료했다.
이번 조명 개선공사로 차량 운전자에게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교량 이용 보행자에게는 밝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조성해 도심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게 됐다.
그동안 밀양시는 노후 가로, 보안등 정비와 LED조명 보급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노력을 통해 지난 6년간 6억원 전기요금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밝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LED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