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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축제장에서‘고성명태길’도로명주소 사용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5:37

도로명주소 홍보와 정돈된 명태축제거리까지…일석이조 효과 기대

 강원 고성군은 지역의 대표축제인 명태축제와 연계해 민간부문 도로명 주소 사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도로명주소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군은 도로명 주소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자 29일부터 열리는 제17회 통일고성명태축제에서 거진11리 해변부터 특설무대까지의 구간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한다.


 축제장 약 70개소에 ‘고성명태길’의 도로명으로 기존 도로명주소 부여원리를 적용하여 왼쪽은 홀수(1~35), 오른쪽은 짝수(2~34)로 도로명주소 번호를 부여하고, ‘고성명태길’ 구간에 명태축제를 상징하는 자율형건물번호판을 시범 제작해 설치했다.


  또한 ‘고성명태길’ 도로명주소 안내 조감도를 제작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안내할 수 있게 설치했고, 명태축제 기간동안 도로명주소 홍보‧체험관을 운영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부여원리 이해 및 도로명 주소 직접 써보는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1개조 3명씩 운영요원을 구성해 홍보물품을 전달하면서 도로명주소 홍보 및 군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명태축제 기간 동안 도로명주소 및 자율형건물번호판을 제작‧설치해 운영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홍보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알기 쉬워 축제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제17회 통일고성명태축제는 29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4일간 열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므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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