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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대 명예시장 ‘퇴임행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5:37

 28일 오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이 경제분냐 등 각 분야에 업무를 맡은 제2대 명예시장들의 활동 마감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시정 메신저로서 성실히 수행한 제2대 명예시장의 활동 마감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퇴임 행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대 명예시장, 각 실·국·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장 수여, 명예시장 활동 영상 상영, 그동안 활동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명예시장들은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 등을 토대로 그동안의 활동 소회를 밝혔다.

 남용현 경제산업분야 명예시장은 “문화, 교통, 복지,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활동이 간접적이나마 뜻 깊은 경험이 됐으며 대전 시정에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폭넓게 살펴본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8일 오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대 명예시장 퇴임행사에서 권선택 시장과 제2대 명예시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또 이세영 도시주택분야 명예시장은 “시정의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합의를 통해 정책을 도출하는 발전적인 시도만으로도 시민이 시정을 이해함에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참여행정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정에 참여해 보니 공무원들이 전문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대전시 발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었으며 민원인 입장에서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의 성과와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권선택 시장은 “시민참여와 협력의 모델로서 지난 6개월 동안 시정 전반을 살펴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등 의욕적인 활동에 감사한다”며 “시정에 참여한 경험을 잊지 않고 시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월 위촉된 8명의 명예시장(임기 6개월)들은 지난 6개월 동안 회의 참석 120회, 행사참여 26회, 현장방문 46회, 기타 기고 10건 등 총 202회의 의욕적인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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