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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속초경찰서(서장 박성수)는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A씨(43) 등 7명을 검거 1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했다고 28일 밝혔다.
속초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쯤부터 9월까지 속초시에 행사장을 차려놓고 사슴녹용을 복용하면 피를 맑게 해주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등 허위 과장광고로 고령의 노인들을 유인해 사슴녹용 1세트를 60만원에 판매하는 등 약 7억 상당의 물건을 판매한 혐의다.
속초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저가로 효능이 확인되지 않은 물건을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에게 고가로 판매해 폭리를 취하고 점적하는 영업행위(떳다방)에 대해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서라도 중점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