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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드림 릴레이 운동에 참여한 장종태 서구청장(오른쪽 4번째)과 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팀이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사진제공=대전서구청) |
대전 서구청(구청장 장종태)이 전개하고 있는 "행복드림 릴레이 운동"이 범구민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28일 서구청에 따르면 지난 1월 도안대교 하상청소 활동으로 시작된 행복드림 릴레이에 10월 현재까지 일반단체, 공무원, 동호인 클럽, 기업체, 금융기관과 자원봉사단체, 생활체육단체 등 총 314개 단체 5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드림 릴레이는 5명 이상의 단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골목길 청소, 공원 청소, 복지시설 방문 봉사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모든 활동이 대상이 된다.
릴레이에 참여한 복지분야 154개 팀 2700여 명은 저소득층을 위한 반찬 봉사, 복지관 배식 봉사, 시각장애인과 산책, 중증 장애인과 함께 영화 관람 등 사회복지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환경분야에 참여한 128개 단체 2000여 명은 골목길 청소, 야간 불법 광고물 정비, 어린이공원 환경정비, 등산로 청소, 공원 내 체육시설 청소활동 등 주민 이용 생활시설 정비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 재능 기부를 통한 복지시설 음악공연, 주민 안전을 위한 각종 캠페인 활동을 이어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과 구민에게 행복을 드린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행복드림 릴레이 활동은 나눔과 배려, 소통과 참여의 새로운 행복 찾기로 정착되어 다양한 계층에게 행복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다"며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작은 실천이 행복으로 열매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