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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서 수상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모습.(사진제공=금성초등학교) |
28일 대전금성초등학교 유세중 학셍(3학년)이 지난 24일 경기도 과천 대우증권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 참가해 교육부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KDB대우증권이 주최하고 경기도 교육청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고 의사 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대회다.
"1+1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은상을 수상한 유세중 학생은 자신이 쌍둥이 형제(유세중, 유기중)로서 서로 힘을 모으듯, 지구촌이 한 가족이돼 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유세중 학생은 “이중 언어를 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나중에 커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사이좋은 이웃으로 지내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