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28일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5년 생물테러 종합평가 및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 8월 청주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실시된 ‘2015년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 훈련’ 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따른 것이다.
당시 모의훈련에 청주시, 충북도, 제17전투비행단, 청주시 서부소방서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을지연습 현장 훈련형으로 실시됐다.
훈련평가기관인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 홍주은 연구관은 “충북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청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훈련을 주관해 실시했는데도 시나리오 내용이 완벽했다”면서 “유관기관 협조체계, 각 기관의 생물테러 관련 인사들의 높은 참여도, 훈련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 동원 등 모든 방면에서 흠 잡을 데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청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 등 유사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평소에 훈련과 준비대응 태세를 완벽히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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