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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인문도시 서산 선포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6:29

 
 인문도시 서산 선포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서산시청)

' 인문도시 서산 선포식'이 28일 충남 한서대 자악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장승재 시의회의장과 불교, 카톨릭 교회 종교지도자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인문도시 서산 출발을 축하했다.

 함기선 한서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내년부터 항공과 해상교통이 더욱 확대되면서 국제도시로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다. 서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것을 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인문도시사업단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인문도시사업단은 앞으로 3년 동안 서산을 대표적 인문도시로 만든다는 목표로 지난 26일 인문주간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문주간에는 각종 특별 강연, 불교미술 체험, 문화재보존 체험, 문화유적탐방, 음악제, 박첨지놀이와 서산승무, 해미향교 기로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오는 11월 10일까지 이어진다.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15년 인문도시지원사업에서 서산 인문학의 미소를 담다(마애불에서 프란치스코까지)라는 과제명을 지원해 최근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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