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9일까지 35개 화장품 및 뷰티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연구인력은 대졸이상 학력의 화학․화장품 관련 지식소양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업체들은 또 앞으로 5년동안 연구인력 273명, 생산인력 842명, 기타 62명 등 총 1177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어느 정도의 보수를 지급 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1800만원에서 2,400만원 사이를 선호했고 인턴 채용 시기는 3개월을 선택한 기업이 많았다.
충북도는 이번 조사한 설문을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과 각급 학교에서 배출하는 인력과 연계를 통해 청년고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과 화장품 뷰티관련 기업들과의 MOU 체결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