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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한국도로공사 김학송 사장(왼쪽)과 구미시 남유진 시장(오른쪽)이 협약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도공)는 28일 한국도로공사 김천사옥에서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경부고속도로 북구미(가칭) 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미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를 장착한 적재중량 4.5톤 미만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는 간이나들목 형식으로 2016년에 착공해 오는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북구미 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구미시 북부권 주거 밀집 지역인 부곡동 및 봉곡동 주민의 고속도로 접근이 15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공은 출퇴근 시 교통량 분산으로 시내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도공 관계자는 "김천이전 후 다양한 지역상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북구미 하이패스IC 설치와 같은 국민행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