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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MOU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7:34

 2015년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양해각서 체결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28일 서울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경련회관 커퍼런스센터에서 '2015년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의 기초자치단체장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해당 지자체 국회의원, 기부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은 저출산 문제 해소와 여성의 취업확대에 기여하고 군민의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하는 사업이다.

 군은 인구증가와 여성복지체계개선을 위한 군수공약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 건립을 목표로 지난 6월 전국경제인연합회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지난 8월에 푸르니보육재단으로 부터 6억1000만원을 지원해 최초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에 민간자본이 참여, 설계와 건물을직접 신축해 최종 창녕군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이번에 건립되는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14억2800만원이 투입돼 지상2층, 연면적 460㎡으로 정원 80명 규모로 군내 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추가사업비 확보를 위해 다음해 국·도비 지원사업 3억5000만원도 신청해둔 상태이다.

 창녕군은 "수요대비 보육시설이 부족해 어린이집 신축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며, 앞으로도 창녕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민관 투자를 이끌어내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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