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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16년 식품소재·반가공 육성사업 공모 확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7:35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6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농업과 식품산업 연계를 통해 관내 농산물 수요확대와 농산물 수급조절을 도모하기 위해 출자기관인 합천유통(주)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이에 전국 15개 신청 업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돼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합천유통(주)은 양파를 소재로 한 반가공 생산설비를 구축해 수익 창출 기반을 조성하고 합천군의 대표 가공식품인 양파즙, 양파라면 등 다양한 가공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15억원의 매출목표를 시작으로 오는 2018년에는 50억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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