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구축으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7:38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경남 동북부 농어촌생활권 합천․창녕․밀양을 연계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을 주도해 오색먹거리 생산을 위한 농촌인력은행 구축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오는 2017년까지 3년에 걸쳐 25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인력지원센터 설치 운영, 인력중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농작업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귀농귀촌 인력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된다.

 이 사업은 3개 시·군에서 주로 생산하는 농작물이 5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선조들은 이런 재료들로 오방색의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아름다움과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3개 시·군은 노동력 투입 시기 차이에 따라 시·군간 인력이동이 용이해 영농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해 지난 16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이 주도하고 밀양시․창녕군이 참여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인 농촌인력은행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향후 사업시행을 위한 세부 항목들을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해 향후 3개 시․군 협의가 완료되면 자치단체장의 협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