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투르 드 코리아' 29일 홍성서 개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7:52


 투르 드 코리아 2015 스페셜 대회 홍보문.(사진제공=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도로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5 스페셜 대회’가 29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 마스터즈 사이클투어 등록선수 중 개인 종합 350위 이내로 구성된 동호인 24개 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29일 첫 날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해 청양군·서천군·아산시 일대 339.7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첫 날 구간은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출발해 충남도청에 이르는 89.1km로 궁리항, 속동전망대, 김좌진 장군과 한용운 선생 생가지, 임해관광도로를 지나는 코스로 설계됐다.

 각 지역 구간마다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예정돼 있으며 자전거퍼레이드를 비롯해 경품 이벤트, 축하공연, 지역공연, 노래자랑 등도 준비돼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희망의 고장 홍성에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하는 녹색 교통문화가 정착돼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고 관련 스포츠 산업이 성장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 대회는 국내 유일 투어 형식의 동호인 도로사이클 대회로 동호인들에게는 일 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축제의 장이자 도전을 펼치는 꿈의 무대로 여겨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