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노동상담소 개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8:38
충남 당진시는 28일 노동상담소 개소식을 갖고 분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김동완 국회의원, 이재광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노동상담소 설치를 축하했다.
당진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들어선 노동사무소는 앞으로 저임금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소속 근로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를 집중 지원하게 된다.
또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노동관련 상시적 상담과 노동자의 권리구제 및 노사관계의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곳 노동사무소는 전화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 후 추가적인 법률구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원절차 안내는 물론 노동청 진정사건 대리까지 지원한다.
상담소는 1명의 공인노무사가 상주해 상담을 전담하며 근로자 인권향상을 위해 상시 상담 외 근로자거주 서민아파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법률 상담, 청소년 노동 인권교육, 노동사건 무료법률지원조례 제정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노동존중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동환경개선, 노동친화정책 등 다각적인 행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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