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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윤호중 의원,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통과 촉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9:05

행정자치부 장관 만나 강력한 협조 요청 의사 전달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이 행정자치부 장관을 만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지난 27일 구리시 국회의원인 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구리시민의 염원이 담긴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설명하고, 행정자치부의 강력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7월에도 행정자치부 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구리시가 외국투자기관의 권한 있는 책임자와 법적 구속력을 지니는 투자계약을 직접 체결해 투자의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내용과 함께 "구리도시공사 외에 타 공공기관도 재원부담 방식으로 공동참여가 필요하다"며 사업 재검토 결정을 내놓은 바 있다.

 이후 구리시에서는 지난 20일 월드디자인시티 조성 사업에 외국 자본 30억 달러를 유치하고, 외국 유명 투자그룹인 "베인브리지 인베스트먼트"(Bainbridge Investments), "트레저베이그룹"(Treasure Bay Group) 등 두 곳과 법적효력이 있는 투자협정(Investment Agreement)을 체결하고, 그 계약내용 등을 행정자치부에 제출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그동안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경환 기획재정부장관을 비롯해 서승환 전 국토교통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성공적인 이행을 요청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구리시민과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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