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경찰, 필로폰 밀반입ㆍ투약 중국인 등 무더기 검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0-28 20:50

  충북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필로폰을 밀반입해 판매ㆍ투약한 중국인 최모씨(38) 등 11명을 적발해 최씨 등 4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강모씨(36)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2월부터 방문취업 체류자격으로 국내에 입국한 뒤 중국을 오가며 필로폰을 밀반입해 판매ㆍ투약한 혐의다.
 
 최씨는 지난 6월부터 국내에 체류중인 중국인들에게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씨는 중국에서 필로폰 1g에 2만4000원에 사서 국내에서 30배 정도 비싸게 판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필로폰에 접근하는 방법이 용이하다”며 “밀반입 경로를 원천 차단하는 적극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