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 치러진 이 신협 이사장선거에 출마한 김씨는 조합원 4600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선거운동에 사용한 혐의다.
또 김씨는 조합원의 선거권을 얻으려 지인들을 조합원에 가입시킨 뒤 임의로 이들의 주소를 바꾼 혐의를 받고 있다.
조합원의 선거권은 이 신협 지역에 주소가 있어야만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이 신협 이사장 선거 당시 출마한 민모씨(55)도 조합원 1300명의 개인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