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망병원서 ‘사랑의 나눔 한마당 달란트 시장’ 열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0-28 20:57
충북 음성군 생극면 관성리에 소재한 음성소망병원(원장 김철원)은 28일 소망병원과 현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900여명의 환자들을 위해 ‘사랑의 나눔 한마당 달란트 시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망병원은 환자들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고 직원 및 후원회에서 모은 의류 및 상품을 달란트(1년간 모은 무료티켓)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장을 열었다.
또 노래자랑, 윷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환자들과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 행사를 위해 (주)하림에서 닭고기 제품을 후원하고 인근의 9715부대 미사일사령부는 음료수 제공과 함께 이 부대 보컬팀 ‘우주시대’는 힘차고 멋진 공연을 하는 재능기부를 했다.
음성소망병원과 현대병원은 음성군치매검진센터, 괴산군정신건강증진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정신질환, 알코올중독, 노인성치매 등을 치료하는 국내 최대 의료시설로서, 정신과, 신경과, 내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의료진과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200여명원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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