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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지역구 도∙시의원과 감담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0-28 23:54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주요사업’ 논의

 2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상황실에서 지역구 도∙시의원 초청,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28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구 도∙시의원 등 10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16년도 마산합포구 주요업무계획과 주요사업 현황’에 대해 논의, 도∙시의원 모두 구의 주요업무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노력하기로 했다.


 박춘우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구는 2016년도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편성 요구액이 차질 없이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동주민센터 건립, 경로당 개∙보수 사업, 중장기 도로개설 사업 등 당면한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도∙시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산확보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참석한 도∙시의원은 “구에서 요청한 대부분의 사업들이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예산이 전액 확보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에서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구는 이밖에도 ▶야간 식별형 양식어장 경계표지 현대화 ▶웰빙 생활체육공간 조성 ▶합포∙부림동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드론을 활용한 산불방지 추진 등 19건의 주요사업을 설명하며 확고한 사업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박춘우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마산합포구 발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창원시 전체 발전을 위한 구와 지역구 의원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현안사업들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들의 정책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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