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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가 서성광장에 조성한 화단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동장 김병관)은 동서동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위원장 강진수)와 함께 사계절 꽃피는 서성광장을 조성,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서동에 따르면 지난 9월 3.15대로변에 대형화분 100개를 설치, 황금측백과 아이비, 맥문동을 심고, 서성광장 내에 방부목 화단을 만들어 태산 골드와 옐로우, 오렌지 3500본을 심었다.
이로 사계절 꽃피는 서성광장은 마산가고파 국화축제에 맞춰 꽃이 만개해 국화꽃과도 조화를 잘 이뤄,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서성광장 화단과 3.15대로변 대형화분은 동서동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가 ‘2015년도 창원시 으뜸마을만들기 시범사업 공모’에 신청, 선정된 사업이다.
이는 지역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조성됐다는데 더 큰 의미로서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동서동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화단 물주기, 시든 꽃 전지, 잡초 제거, 화분 청소 등 조성지를 수시로 관리해 나가면서 더 푸르고 더 밝은 동서동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서성광장의 화단에 계절별로 색다른 꽃으로 교체해 사계절 꽃피는 도시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