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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본사 이전 '개소식' 성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온라인뉴스팀 송고시간 2015-11-07 17:44

"韓중심 통신사 도약 다짐"
 2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주)아시아뉴스통신 본사에서 '아시아뉴스통신 본사 이전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민영뉴스통신사 아시아뉴스통신이 28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사옥 이전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세희 아시아뉴스통신 대표이사, 이도행, 김재수, 김한묵부회장, 류진국, 전강현, 박영묘 부사장, 한경담 이사, 전국 지역본부장 등 임원진 외 새누리당 문정림 원내대변인, 김종태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 강동원 의원, 전현희 의원,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창호 전 청와대 국정홍보처장, 우리은행 채우석 부행장,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안노영 부사장, 장재완 청년기업인협회장,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협회장, 윤여진 시사1대표, 신원리조트 배우 박윤배 등 초청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황진하 사무총장,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최재성 총무본부장, 정성호 의원, 유은혜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금융위원장 임종룡,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 등 1200여개의 화한ㆍ화분ㆍ축전이 아시아뉴스통신 개소식 축하를 위해 보내져왔다.
 일정은 ▶아시아뉴스통신 소개 영상 시연 ▶축사 ▶격려사 ▶내외ㆍ빈소개 ▶환영사 및 전국본부장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장세희(왼쪽)아시아뉴스통신 대표이사와 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먼저 본 행사에 앞서 꿈의교회 김학중 담임목사의 예배설교가 이뤄졌다.


 김 담임목사는 베드로전서 1장 1절과 2절의 구절을 통해 '나그네 마음으로 시작하세요'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담임목사는 "결국 사람은 본향으로 돌아가는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같은 의미로 언론사에도 특권이 있는데 결국 본향으로 돌아감에도 불구(그것을 잃어버림에도)하고 이러한 사실을 망각한 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담임목사는 "하지만 아시아뉴스통신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그네 삶을 살았던 것처럼 모든 사람들을 이해하고 이들을 품고 갈 수 있는 언론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뒤를 이어 아시아뉴스통신의 그간의 발자취와 활동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연한 후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첫 순서에는 운영위원회 회의로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원유철 원내대표 대신, 문정림 원내대변인이 나섰다.


 문정림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축사서 문 대변인은 "선배 의원님들, 언론 관계자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먼저 앞에 서게돼 송구스럽다"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께서 국회 운영위 예산심사가 진행중이어서 여기에 못오게 된 것이 참 안타깝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문 대변인은 "오늘 아시아뉴스통신이 본사 사옥을 이전 개소하는 기념적인 날이다"며 "장세희 대표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변인은 "정치권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올바른 지적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아시아뉴스통신이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이어 노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장세희 대표님 외 아시아뉴스통신 기자분들이 고생하셔서 강남으로 이전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최초의 금속활자를 찍어낸 곳이 흥덕구이다. 지난 1000년 간 인류문명사의 최고의 발명품인 이 금속활자가 있었기에 결국에는 민주주의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노 의원은 "이렇게 금속활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오늘날의 언론이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그 중심의 아시아뉴스통신이 서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윤배 아시아뉴스통신 홍보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세 번째 축사자로 나선 박윤배 아시아뉴스통신 홍보대사는 "저보다 훌륭한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제가 축사를 하게돼 죄송하다"며 "지금까지 오는데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많았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다. 지금부터 더 고통스러운 일이 많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홍보대사는 "앞으로 몽땅연필이 큰 연필로 바뀌고, 큰 연필이 몽땅연필로 바뀔 때까지 열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종길 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네 번째 축사자로 나선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아시아뉴스통신 슬로건이 '함께하는 중심언론'인데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국정을 바르게 전하는 발빠른 통신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창호 前 청와대 국정홍보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다섯 번째 축사자로는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이 맡았다. 김 전 처장은 "아시아뉴스통신이 문을 연지 7년이 됐고, 이를 맞아 본사 이전을 서울로 했다"며 "아마 여러분들 마음 속으로 헤아리고 있겠지만 본사를 서울로 옮긴다는 것은 중앙언론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김 전 처장은 "여러가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것을 돌파하는 것은 이 자리에 있는 기자들이 해야한다"며 "본질적 해결은 여러분들이 좋은 컨텐츠를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전 처장은 "현 상황은 좌ㆍ우도 아니고 팩트에 근거해 우리 시대에 맞는 컨텐츠를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최근 트랜드인 원 소스 멀티유즈를 따라 전국을 커버하는 중앙통신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여섯 번째 축사자로 나선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뉴스매체가 상당히 많다. 그러나 아시아뉴스통신은 조금 다르다고 봤다"며 "경쟁 사회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아시아뉴스통신이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안노영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부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축사가 끝나고 진행된 '격려사'서 안노영 코리아에셋 투자증권 부사장은 "최근 '핀테크'(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러지(technology)의 합성어)라는 금융계 언어가 핫하다. 언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아 에셋과 아시아뉴스통신은 하는 일이 다르다. 하지만 서로 공유하고 상생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윈윈하는 좋은 관계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채우석(왼쪽) 우리은행 부행장과 장세희 아시아뉴스통신 대표이사가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두 번째 격려사를 맡은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수석부회장은 "신문의 세대는 가고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그 역할을 통신사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뉴스통신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고 서울에 입성했다"며 "이는 단순히 공간적인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한국의 중심 통신사로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장세희 아시아뉴스통신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행사의 마지막 차례로 아시아뉴스통신 장세희 대표이사의 환영사 및 임원ㆍ전국본부장 소개가 진행됐다.


 장 대표는 "아시아뉴스통신이 사회에서 빛이 될 수 있는 정론(正論)을 다짐하며 현장에서 뛰어온 지가 어느덧 7년이 흘렀다. 그리고 이번 서울 강남으로 본사를 이전하게 되면서 제 2창간 선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전국 150여명의 기자들의 열정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던 것이라고 본다. 또 이번 본사 이전으로 본사를 포함한 전국 지역본부들이 탄력을 받아 한국의 중심 통신사로 도약할 수 있는 아시아뉴스통신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장세희 아시아뉴스통신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기 위해 걸어 나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한편 아시아뉴스통신은 지난 2008년 10월28일 출범한 민영뉴스통신사로서 올해로 창간 7년차의 통신사이다.
 
 현재 중국의 신화통신과 뉴스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해외뉴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총괄본사를 포함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세종, 전라, 경상, 울산, 부산, 제주 등 총 15개의 취재본부가 설립돼 있다.

 김은지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해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이날 내빈으로는 신원리조트 천성현 대표이사(오른쪽)도 참석했다. 사진은 지난 8월 바다여왕 행사 당시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노영민(왼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해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장세희 아시아뉴스통신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기 위해 걸어 나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참석한 내빈들이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아시아뉴스통신 전국 본부장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이날 아시아뉴스통신 개소식을 축하하는 화한 및 화분ㆍ축전 등 1200여개가 보내져왔다./아시아뉴스통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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