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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오띠모웨딩) |
남들과 똑같은 것을 거부하는 젊은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최근 맞춤 웨딩드레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맞춤웨딩드레스의 가장 큰 장점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이라는 것과 개개인의 취향 및 체형의 장단점을 잘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몸에 꼭 맞는 것은 물론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문제는 비싼 ‘가격’.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비용에 선뜻 제작 결정을 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단 한 사람을 위해 제작해야 하다 보니 원단이나 부자재, 디자인, 제작비용이 일반 드레스보다 비싸질 수밖에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압구정동 오띠모웨딩(대표 김 라파엘)에서는 시중보다 최대 30∼50% 저렴한 가격에 맞춤 웨딩드레스를 제공하고 있어 예비신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비결은 바로 유통과정에 있다. 국내 공장이나 중국 등 해외 등지에서 드레스를 대량 구매하는 일반 웨딩숍과 달리 이 곳에서는 드레스 디자인부터 재단, 가봉,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 드레스를 맞추고 나면 입고 가져가야 하는 판매방식이 아닌 대여방식이기 때문에 업체는 물론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든다.
김 라파엘 대표는 “드레스 맞춤제작은 디자이너와 고객과의 1:1 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고객의 취향과 체형에 맞게 디자인을 제안한 뒤 최고급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해 드레스를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제작된 드레스는 최대 7명의 예비신부에게 대여한 후 스튜디오나 해외로 판매되며 일반 드레스도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로 제작되기 때문에 퀄리티나 디자인 걱정을 덜 수 있다.
이 밖에도 직구웨딩 카페에서는 업계 최초 소비자직거래를 실시해 결혼준비부터 예식 당일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시즌별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절반 가격에 결혼준비가 가능하다.
또한 경력 8년 이상 원장급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하며 스타일링을 연출해주기 때문에 웨딩촬영일이나 예식 당일 따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
한편 직구웨딩클럽에서는 올 가을, 겨울 웨딩고객을 대상으로 스드메(스튜디오, 신상품웨딩드레스, 메이크업)를 포함한 웨딩 토탈 패키지를 10년 전 가격인 149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스드메 패키지 관련 정보는 직구웨딩카페 홈페이지(cafe.naver.com/fjtldkrnrw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