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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맞춤형 일자리모델 발굴 중간보고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0:00

28일 경북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있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모델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이희진 영덕군수(가운데 오른쪽)가 용역보고회 강평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모델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있은 중간보고회에는 이희진 군수를 비롯한 담당 공무원과 연구 용역 수행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영덕군 수산물 직거래 체험 유통 전문가 양성,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레포츠 인력 양성, 소형 선박 전문 수리 인력 양성, 영덕대게 활용 발효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5월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상사업비로 진행되고 있다.

 용역을 맡은 (사)한국능률협회 책임연구원인 임상철 연구원 등 연구진들은 영덕의 고용‧노동시장 분석, 맞춤형 일자리창출 추진전략, 세부사업 계획 및 기대효과 등에 관한 내용을 보고했다.

 이희진 군수는 이날 강평을 통해 "민선6기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의 내실있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방향을 제시해 일하면서 행복한 영덕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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