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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자개 치어 67만마리 방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0:46

 충남아산시는 관내 수산자원 및 수생 생태계 보호를 위해 28일 삽교호 일원에서 동자개 치어 방류행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아산시청)

 충남아산시(시장 복기왕)는 관내 수산자원 및 수생 생태계 보호를 위해 28일 삽교호(인주면 대음리) 일원에서 현인배, 이기애 시의원과 어업인, 지역 주민, 관계공무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자개 치어 방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방류한 치어는 4cm 이상의 동자개 약 67만 마리로 약 2년동안 성장 과정 후 어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는 전국에서도 손꼽이는 대형 공공수면인 삽교호, 아산호를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이들 수면이 비점오염원 등으로 수질이 나빠져 어류의 서식환경이 파괴돼 어류의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소하성 어류인 뱀장어, 참게 등 우리고유의 토종 수산자원이 삽교호와 아산호 방조제 공사로 막혀 바다와 민물로 오가면서 산란·성장하는 뱀장어 등 수산자원이 사라져 가는 등 수생태계의 변화가 초래되고 있다. 
 
  한편 시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국도비를 지원받아 약 1억여원을 투입, 인위적인 치어 방류사업을 통한 수산자원증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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