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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 하천제방 자생수목 제거 작업장면.(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29일 국가와 지방하천의 제방에 자생하고 있는 수목에 대하여 일제정비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덕천강 외 국가하천 2개소 6.3km, 지방하천 28개소 1만5139km등 총1만5769km로 제방에 자생하는 수목에 대해 대대적인 수목 제거작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추진중인 ‘2015년 추계 하천제방 정비사업’과 연계해 전 읍·면·동에 인건비 4400만원을 재배정해 태풍과 집중호우시 하천제방 붕괴 등 재해예방을 위해 10월중으로 일제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하천제방에 자생하는 수목은 뿌리 고사에 의한 제방누수와 파이핑(Piping)현상으로 진행돼 제방붕괴의 원인이 됨으로 재해 사전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2015년 추계 하천제방 정비와 연계한 수목 일제제거 작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테마형 생태하천 만들기와 연계해 하천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