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수고로운 짐을 진 자유로운 영혼의 쉼터인 금보성아트센터는 매년 초대전을 가진 작가 중 한 분을 선정하여 올해의 창작상을 수여한다. 2015년 초대전은 개인과 그룹 단체전을 포함하여 금보성아트센터에서 무려 100여 명의 작가가 전시했다.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꽃인 문화예술을 위해 창조적이고 개척적인 정신을 가진 작품 중에서 역점을 둔 독창적. 재료적. 실험적. 휴먼적인 작품을 선정한다. “올해의 창작상”은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성실함을 인정받은 작가라면 국가, 종교, 나이, 지역, 학력과 관계없이 수상 대상이 된다. 오로지 예술적 열정과 작품만으로 수상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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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금보성아트센터) |
2015년 올해의 창작상 수상자는 진주 박건우(1966~) 작가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박건우 작가는 진주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로 세종대학교 회화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시회는 9회의 개인전과 금보성아트센터에서 2회의 초대전을 가진 바 있다. 박 작가는 평면에서 조형적 회화로 꾸준한 노력과 연구를 통해 한국 미술의 새로운 확장을 보여 주었다. 그 성실함과 실험적 작품으로 선정위원회에서 올해의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창작상 수상자에게는 작품 매입비 2천만원과 작업비 천오백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작가는 2015년 11월 중 아트센터에서 공개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박건우 작가의 공개 작업에 참관하실 분은(11월 6일 예정)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02-396-87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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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금보성아트센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