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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 릴레이 전달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춘천시는 최동용 시장 등 공무원들이 다음달 한 달 동안 어려웃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나눔 운동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제가 위축되면서 연탄 후원이 줄어들고 있는데 따라 지역사회 동참을 확대하기 위해 최동용 시장 등 직원들은 다음달 한 달 동안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연탄나눔 릴레이 봉사’에 나선다.
또 단순한 성금 모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가정을 찾아 연탄을 나르는 봉사 체험으로 참여하고 각 국별로 날을 전해 연탄 배달을 이어 간다.
이에 최동용 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29일 오후 3시 소양로 명성감리교회 앞 기와집골 골목을 찾아 조손가정, 독거 노인 등 다섯 가구에 각 200장씩 1000장의 연탄을 배달한다.
또 다음달 말까지 아홉 차례 230여명이 릴레이 배달을 이어 간다.
이와 관련 시는 연말 성금 모금 액 중 연탄 2만장 값에 해당하는 10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연탄 후원이 갈수록 줄고 배달 봉사 인력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에 따라 겨울철에 앞서 직원들이 한 달여 봉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