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구미대, 신준환 전 국립수목원장 초청 '명사 특강'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4:47

 29일 구미대 초청으로 강연을 하고 있는 신준환 전 국립수목원장의 모습.(사진제공=구미대학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29일 본관 대강당에서 ‘명사초청 독서&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신준환 동양대 교수가 경북 구미대 초청으로 이날 '독서&인문학'에 대해 특강했다.

  '나무를 보며 사람을 생각하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명사특강은 인문학의 토대인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배양하고 학생들에게 폭 넓은 사고력과 풍부한 감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산림자원학과를 시작으로 30년 넘게 나무 연구자로 살아온 신 교수는 "나무는 흔들리지 않아서 강한 것이 아니라 서로 어울려서 강하다"고 강조하고 "서로 어울려서 숲이 되는 나무를 보면 우리 사회도 모든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존해야 지속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서울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양대 산림비지니스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다시 나무를 보다, 숲 속 깊은 내 친구야, 한국의 전통생태학(공저) 등이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