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유통(대표 장문철)은 지난 27일 캐나다와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올해 처음으로 '해와 인' 단감이 수출길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합천유통은 올해 단감 수출 목표를 60t으로 세우고 캐나다,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수출 목표는 지난해 수출물량 40t보다 1.5배 정도 증가한 물량이다.
지난 27일 첫 수출 물량은 단감 10kg짜리 1000박스(10t)로서 지역 20여 단감재배농가가 참여를 하고 있다.
한편 합천유통은 지난달까지 호주, 홍콩, 괌 등에 쌀, 딸기 등 45t을 수출했으며 본격적인 단감 출하 시즌을 맞아 지난해 40t의 수출실적에 이어 올해 다시 수출의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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