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서 우수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5:20
경남 통영시가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지자체 생산성 대상’은 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생산성의 관점에서 측정·환류해 지자체의 경쟁력 향상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지난 2011년 시작됐으며 226개 지자체대상 자율응모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생산성 측정사업이다.
생산성 대상은 지자체 업무를 인력·조직·예산 운영의 효율성, 지역 소득 향상도 등 10개 범주를 포괄하는 종합평가와 5개 분야 우수사례별 평가로 이뤄진다.
지난 5월부터 1차 온라인 검증, 2차 현지실사, 3차 전문가 심사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통영시는 인구 25만미만 시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통영시는 문화·예술·관광의 글로벌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질개선, 섬의 특성을 살리는 관광섬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해 시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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