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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충남도교육청은 정부초청해외영어봉사장학생 63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연수에 나섰다.(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부터 30일까지 정부초청해외영어봉사장학생(TaLK) 63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연수를 갖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한국 문화와 정서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고장 서천, 부여 ,공주 지역 백제문화탐방과 전통문화체험 중심으로 진행돼 TaLK 장학생 원어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첫날 서천 국립생태원을 시작으로 1500년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한산 모시박물관을 관람하고 부여로 이동해 백제문화단지와 서동요테마파크를 문화유산 해설사와 함께 둘러봤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국립공주박물관 관람과 한옥마을에서 한지공예 체험을 즐기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농촌지역 학생들의 영어교육 기회 제공과 영어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이들의 전문성 향상 및 한국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aLK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이 대응 투자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농촌지역 학생들의 방과후 영어교육 기회 제공과 영어 학력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