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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주신낙농영농조합법인 조사료 생산·액비사용 협약 체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5:43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등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

 29일 충북 충주시 한돈협회 충주지부에서 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과 주신낙농영농조합법인이 조사료 생산·액비사용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대표 정철근)과 주신낙농영농조합법인(대표 이동원)29일 오전 11시 한돈협회 충주시지부에서 조사료 생산과 액비사용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한돈영농조합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액체비료를 주신낙농조합의 조사료 재배지에 살포·이용함으로써 가축분뇨의 적정처리 등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료는 초식동물의 사료로 쓰이는 풀 사료로서 옥수수, 알팔파,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이 속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한돈영농조합 농지 13.2와 주신낙농조합 조사료 재배지 25.7등 총 38.9에 조사료가 경작되며, 경작 시 가축분뇨를 원료로 만든 액체비료가 이용된다.

 주신낙농영농조합은 액비살포 운영경비로 톤당 3000원을 한돈영농조합에 지급하고, 한돈영농조합은 조사료 영농보조금을 10만원을 지급한다.

 정철근 한돈영농조합 대표는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자연순환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조사료 생산증대로 자급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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