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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부터 경남 합천유통(대표 장문철)은 농산물 산지공판장 상시 경매를 열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품목으로는 생강, 건고추, 고구마, 대봉감, 팥, 메밀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경매를 열고 있어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합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판로 제공을 위해 산지공판장 경매를 상시운영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경매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경매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품목에 관계없이 경매 당일 오전12시까지 입고를 하면 된다.
합천유통은 지난 7월 6일 산지농산물 공판장을 개장해 9월말까지 마늘 757t(3만7860망/20kg)에 32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장문철 합천유통(주)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출하할 곳이 없어 농가들이 많은 애로를 겪고 있어 산지공판장을 통한 산지유통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