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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경남 통영시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통영생활체육관 기공식이 열린 가운데 축포가 터지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
경남 통영생활체육관 건립 기공식이 28일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을 비롯해 이군현 국회의원,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체육회 원로,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해 연말 완공 예정인 통영생활체육관은 사선형의 비상하는 갈매기를 형상화했으며, 연면적 5726.11㎡, 관람석 1974석의 규모이다.
통영시는 통영생활체육관이 건립되면 평림생활체육공원이 제 모습을 갖추게 되는 등 진정한 힐링도시,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통영생활체육관은 국제음악당과 함께 또 하나 통영을 상징하는 건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며 “체육도시로서의 면모도 한결 일신시켜 사회체육의 요람으로써의 역할도 충실히 해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