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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문화 정착 앞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5:4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8일 대전 둔산동 샹젤리제웨딩홀에서 학교폭력 책임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우수 학교폭력 책임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교사 간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유형 중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의 예방을 위해 사이버괴롭힘 사례 및 예방 방안, 언어폭력 예방 지도, 학부모와의 갈등사례 및 관계 회복 등으로 이뤄졌다.
 
 또 연수 강사로는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경찰과 교육부 학교폭력예방 전문강사로 구성해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위한 맞춤형 연수가 되도록 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책임교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새롭게 느끼게 됐다”며 “건전한 또래 문화 조성을 위해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책임교사들의 노고로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0.86%까지 감소했다”며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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