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 받으세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6:12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임태현)는 오는 11월3일 구청 민원인 주차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창구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은 쾌적하고 맑은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구청 방문차량과 매연과다발생 민원신고차량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의창구는 이날 현대자동차(주) 창원북부지점과 함께 자동차 정비 상담과 일부 소모성 부품을 교체해 준다.
또한 경유 차량의 경우 매연의 농도 측정, 휘발유∙LPG차량에 대해서는 일산화탄소(CO)와 탄화수소(HC) 등의 배출가스 농도를 측정해 준다.
이번 점검에서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자율적으로 정비토록 안내하고, 자동차 연료절감 운행법과 차량관리, 배출가스 저감요령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의창구 환경미화과 관계자는 “자동차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배출가스가 대기오염의 가장 주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구는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의창구는 창원문성대학 고개와 용강고개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에서 월 1회 이상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과 행정계도에 나서고 있다.
특히 매연과다발생차량을 신고하는 경우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쾌적하고 맑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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