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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차없는거리...흥미진진한 이색공연 즐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6:15

 지난 7월에 열린 "중교로 차없는 거리 토요문화마당"에서 한 그룹사운드가 멋진 길거리공연을 펼치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오는 31일 오후 3시에  지난 행사보다 더 풍성한 공연들과 즐길거리가 준비된 "10월 중교로 차없는 거리 토요문화 마당"이 개최된다./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 중구청(구청장 박용갑)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된 중교로에서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10월 중교로 차없는 거리 토요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중교로 차없는 거리 행사에서는 대전문화재단 원도심활성화 시민공모사업 16개 팀이 참여한 "6mm로 보는 영상체험", 통기타·오카리나 공연, 동아리 공연, 원도심활성화 연극 공모사업인 "대흥동 쇼케이스", 길거리 음악공연(버스킹), 아트 프리마켓,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 효문화 뿌리축제에서 선보였던 "독도 플래시몹", 대덕대학교 연극영상과와 모델과에서 준비한 뮤지컬 갈라 판타지 공연과 스트릿 모델 워킹퍼포먼스 등 이색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중교로 차없는 거리 행사를 통해 이젠 중교로 일대가 문화의 거리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시민들이 문화와 낭만을 즐기고 있다"며 "갤러리, 프랑스문화원 등 주변의 볼거리와 연계해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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